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2018-2019 시즌 (문단 편집) ==== 10월 28일 (일) vs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승 ==== ||<-7><#545045> '''{{{#ffffff 10월 28일 14:00, [[수원실내체육관|{{{#ffffff 수원실내체육관}}}]], 수원, 2,653명}}}''' [[http://www.kovo.co.kr/game/v-league/11141_game-summary.asp?season=015&g_part=201&r_round=1&g_num=20&||상세기록]] || ||<#f8b500> {{{#ffffff '''팀'''}}} ||<#f8b500> {{{#ffffff '''1'''}}} ||<#f8b500> {{{#ffffff '''2'''}}} ||<#f8b500> {{{#ffffff '''3'''}}} ||<#f8b500> {{{#ffffff '''4'''}}} ||<#f8b500> {{{#ffffff '''5'''}}} ||<#f8b500> {{{#ffffff '''세트'''}}} ||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파일: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엠블럼.svg|height=24]] 한국전력]] || 19 || 25 || 18 || 19 || - || 1 ||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파일: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로고.svg|height=24]] KB손해보험]] || 25 || 22 || 25 || 25 || - || 3 || 경기 시작 전에 권순찬 감독은 알렉스와 황택의가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황택의는 많은 차도가 있었지만 경기 투입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고 알렉스는 최악의 상황엔 교체까지 염두에 두는 듯. 1세트 서브의 팀 답게 '서브'로 따냈다. KB는 11-13으로 끌려가던 손현종과 강영준의 잇따른 득점에 14-13으로 역전했다. 16-14에서는 최익제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19-15에서는 손현종의 서브가 네트에 맞고 상대 진영으로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랐다. 그 이후 KB는 격차를 유지하며 무난하게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20점 이후에 KB가 KB했다. 심지어 한전이 아텀과 노재욱을 빼고 박성률과 이호건을 투입한 효과가 나타나 KB를 더 어렵게 했다. 손현종의 서브 범실과 공재학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내준 KB는 부담감 때문인지 이선규의 속공과 강영준의 공격이 범실로 이어지고, 결국 양준식의 서브 범실로 세트를 내줬다. 3세트 강영준 대신 이강원을 투입했다. 이강원은 세트 내내 거의 100% 공격 성공으로 팀을 이끌었다. 초반에 4-8로 끌려간 KB는 손현종의 후위 공격, 이강원의 블로킹과 오픈 공격, 상대 공격 범실을 묶어 8-8 동점을 만들었다. 황두연의 서브로 역전을 하고 후위 공격으로 격차를 벌린 KB는 한국민의 2연속 서브에이스로 분위기를 굳히면서 무난하게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 이강원을 중심으로 황두연의 빠른 스윙으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KB는 세트 중반에 17-10으로 크게 앞섰다. 비록 18-16까지 점수를 쫓겨왔지만 끝내 역전을 내주지 않고 25-19로 세트를 가져오며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이 날, MVP에 뽑힌 이강원은 14득점, 공격성공률 58%를 기록하며 결정력 높은 공격력을 자랑했다. -- #교체투입 #성공적 -- 17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한 황두연은 우리카드 전에서 팀 전체 리시브의 49.3% 담당한데 이어 이번 한국전력 전에서 56.7%의 리시브 점유율을 기록했다. -- 공격도 1위, 리시브 점유율도 1위 -- 채진우는 프로 데뷔 첫 서브에이스 겸 득점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